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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미국 뉴욕에서 단기 어학연수 중인 배우 문근영이 할로윈 클럽 파티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는 '뉴욕 할로윈 파티에 나타난 문근영'이라는 제목으로 1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한 쪽 눈을 가린 헤어스타일에 펑키한 스타일의 올 블랙 의상을 맞춰 입고 뉴욕의 한 클럽 앞에 서 있다. 기존의 '국민 여동생' 분위기가 아니라 시크하고 야성적인 매력을 풍겨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았다.
길게 서 있는 줄에는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코스프레를 한 사람, 마녀 복장을 한 이들도 보여 이 자리가 할로윈 파티임을 알게 했다.
[사진 = 온라인 연예 커뮤니티에 올라온 美 뉴욕 클럽앞에 줄 선 문근영 모습.]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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