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종국 기자]전북의 공격수 이동국이 K리그 사상 최초로 개인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동국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서 27경기에 출전해 16골 15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치며 도움왕에 올랐다. 1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이동국은 K리그 한시즌 개인 최다 도움을 경신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동국은 K리그 경기당 1.15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소속팀 전북의 정규리그 1위를 이끌었다. 이동국은 도움왕과 함께 K리그 공격포인트에 있어서도 31개를 기록하며 개인 순위 1위에 올랐다.
특히 이동국은 K리그에서 수상하는 4개의 개인상을 모두 수상하는 최초의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지난 1998년 K리그 신인왕을 차지한 이동국은 지난 2009년 득점왕과 MVP에 오른데 이어 올해 도움왕까지 차지하며 K리그 개인상을 모두 휩쓸었다.
한편 올시즌 K리그 득점왕은 29경기서 23골을 터뜨린 데얀이 차지했다. 데얀은 K리그 데뷔 5시즌 만에 득점왕을 차지했다.
[이동국]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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