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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우먼 곽현화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콧물 여고생으로 변신했다.
곽현화는 29일 오후 1시께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할로윈이라고. 내 콘셉트? 미친 섹시 여고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교복 차림에 콧물을 그린 여고생으로 귀엽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어 개그우먼답게 코믹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할로윈파티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코스튬플레이에도 개그본능 발산" "역시 개그우먼답다" "그나마 제일 사람답네요" "할로윈에 아름다운 미녀 등장"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할로윈 파티를 즐긴 곽현화. 사진 = 곽현화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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