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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김희선이 세련된 워킹맘의 모습을 표현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1일 여성캐주얼 브랜드 볼은 김희선과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모피스족을 겨냥한 활동적인 믹스매치 모피스캐주얼 룩을 제안했다.
모피스족은 '미시(MISSY)'와 '오피스(OFFICE)'의 합성어로 프로패셔널하고 자신만의 매력이 넘치는 세련된 직장여성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패딩 코트와 테일러드 재킷, 퍼장식과 서로 다른 느낌의 이너들을 이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믹스 매치룩을 선보였다.
한편 현재 김희선은 퓨전 판타지 사극 '신의'를 통해 브라운관 복귀를 계획하고 있다.
[김희선. 사진 = 볼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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