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윤세호 기자]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가 11월부터 지상파 DMB 채널인 U1과 QBS에서 생중계된다.
이에 따라 농구 팬들은 지난 2009~2010시즌부터 3시즌 연속으로 DMB와 같은 뉴미디어를 통해 중계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됐다.
‘열정의 코트, 새로운 출발’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보다 재미있는 농구를 지향하는 올 시즌 프로농구는 38경기를 치른 현재 지난 시즌 대비 15% 증가한 총 14만 4,513명이 농구코트를 찾아 DMB 생중계를 통한 인기몰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윤세호 기자 drjose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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