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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프로젝트 그룹 UV(유세윤, 뮤지)의 길거리 공연 영상이 화제다.
UV는 최근 통기타, 멜로디언, 퍼커션 등 악기를 들고 전국을 돌아다니며 길거리 공연을 펼쳤다.
전국 투어는 함께 활동 중인 UV Land(고태영, 유승범, 고신재, 송성경, 정동윤, JD)가 함께 했으며 특별한 공고 없이 게릴라 식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공연을 시작으로 가평 자라섬 재즈페스티벌 주차장, 창녕 부곡하와이, 울산 진하 해수욕장, 대구 동성도, 신탄진 휴게소를 거쳐 처음 출발지인 여의도 공원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투어는 진정한 뮤지션으로서 평소 순수한 공연을 해보고 싶었다는 UV Land의 발상에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은 기타케이스에 공연비를 받아 식대와 숙박비로 유용하는 등 전국 투어비용을 즉석에서 마련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공연 장소도 역시 UV답다" "우리 동네에도 왔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런 공연을 자주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UV 길거리 공연 모습. 사진 = 코엔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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