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최종병기' 이영호(KT)가 6개월 연속 공인랭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1일 2011년 11월 스타크래프트 부문 프로게이머 공인랭킹을 발표했다. 이영호는 1832.3점을 얻어 신동원(CJ·1626.8점)을 제치고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0월 공식 경기가 없었기에 선수들이 획득한 점수는 없었다. 선수 순위도 큰 변동이 없었다. 지난 달 스타리그서 우승을 차지한 허영무(삼성전자)는 1339.5점을 얻어 본인의 최고 순위인 5위로 올라섰다.
[이영호]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