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지난달 18일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코리안 루트'를 개척하다 실종된 故 박영석 대장(가운데 사진)과 신동민(왼쪽 사진), 강기석 대원(오른쪽 사진)의 분향소가 1일 오후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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