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2살 아기가 수영의 달인다운 면모를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2살 아기 수영 달인'이라는 제목으로 수준급 실력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아기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 된 영상 속 2살 서양꼬마는 약 2.7미터 깊이의 수영장에서 자유자재로 쉴 새 없이 다이빙을 하며 수영하고 있다. 아기는 물에 대한 공포와 두려워하는 기색없이 즐거운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나중 마린보이 박태환을 잇는 마린 베이비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대단한데? 속도도 빛의 속도네 " "개헤엄 종결자다" "아기가 완전 수영 천재다" "나보다 수영 잘한다" "수영계의 꿈나무 탄생이다"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수영의 달린 2살 아기. 사진·영상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다음 TV팟]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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