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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가 21인치의 잘록한 허리와 일자 쇄골 라인을 드러냈다.
구하라는 3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부러질 듯 가냘픈 실루엣을 공개했다. 인형 같은 순수한 얼굴 아래로 미끄러지듯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숨겨왔던 몽환적인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흘러내릴 듯 한쪽 어깨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니트 스웨터 사이로 드러난 쇄골 라인은 남심을 흔든다.
'STEP'으로 국내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휩쓴 카라는 일본과 대만의 유명 벨소리와 컬러링 사이트의 주간 차트에서도 각각 정상에 오르며 진정한 K-Pop 한류의 중심임을 입증했다.
[사진 = 하이컷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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