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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평상복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 멤버 태연, 수영, 티파니, 서현, 유리, 제시카는 지난 2일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했고, 이후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는 라디오 부스를 방문한 소녀시대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은 모두 편안하면서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평상복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수영, 제시카는 여성스러운 복장으로 아름다움을 뽐낸 반면 유리, 서현, 태연은 보이쉬한 복장으로 개성을 표현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복장을 입은 소녀시대는 20대 초반의 풋풋한 매력과 함께 눈을 뗄 수 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평상복도 여신”, “사복도 잘 입네”, “뭘 입어도 예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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