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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정일우가 데뷔 5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정일우는 6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오늘이 정일우 데뷔 5주년입니다"라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평생 노력하면서 성장하는 배우 정일우되겠습니다. 감사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벌써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5년이 되었네요. 한걸음 한걸음 올라가요. 우리 함께"라며 "정일우와 여러분은 하나. 웃을 때 같이 웃고. 슬플 때 같이 우는 굿나잇! 오늘촬영 끝"이라고 적었다.
또 데뷔 5주년 소감과 함께 샤워 가운을 입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은 "5주년 축하해요", "좋은 작품에서 많이 볼 수 있길"이라며 데뷔 5주년을 축하했다.
한편 정일우는 현재 케이블채널 tvN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재벌2세 고등학생 차치수 역을 맡아까도남 캐릭터를 연기 중이다.
[사진=정일우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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