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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논산(충남) 한혁승 기자] 가수 휘성(왼쪽)이 7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현역으로 입대하며 태진아(가운데), 김태우의 배웅을 받았다.
당초 휘성은 탈골로 인해 군 입대가 불가능한 상태였으나 통원 치료와 운동 등을 통해 현역으로 복무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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