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왕년의 '국민MC' 주병진과 지금의 '국민MC'인 유재석의 맞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주병진이 MBC를 통해 방송계 컴백을 꾀하고 있는 가운데,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주병진은 목요일 심야 토크쇼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주병진의 새 토크쇼는 MBC '커버댄스 페스티벌 K-POP 로드쇼 40120' 후속 편성이 될 전망이며, 이 경우 유재석이 진행 중인 KBS 2TV '해피투게더3'와 맞대결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현재 주병진과 함께 새 프로그램 제작을 준비중인 코엔미디어 측은 MBC 목요일 심야 토크쇼 투입과 관련해 8일 "아직 MBC와 정식으로 계약하지 않았다"면서도 "조만간 구체적인 사항이 정해질 것 같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주병진은 1990년대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통해 국민 MC로 자리잡았으며, 이후 '주병진의 나이트쇼', '주병진의 데이트라인' 등을 거치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병진(왼쪽)과 유재석. 사진 = MBC-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