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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인턴기자] 배우 최정원이 8일 오후 서울 반포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KBS 월화드라마 '브레인' (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 송현욱)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편 드라마 '브레인'은 성공을 향한 세속적인 욕망을 가진 신경외과 의사 이강훈(신하균분)이 진정한 멘토인 김상철 교수(정진영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11월 14일 첫 방송예정.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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