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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창사특집 '2011 희망TV SBS' 제작발표회에서 아프리카로 자원봉사를 다녀온 명세빈이 "아프리카에서 자원봉사를 했었을때 내가 의사였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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