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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성유리가 SNS 뷰티 매거진 '뷰티쁠' 11월호 촬영 현장에서 투명 피부를 과시했다.
이날 촬영에서 성유리는 아침에 일어난 직후의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에서,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로 변신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도자기 피부가 따로없네" "다른 사람 부끄럽게 만드는 미모" "화장 연하게 해도 예쁜 청순미인 성유리, 부러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유리.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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