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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김용우 기자] "서브 리시브와 범실이 없어야 한다"
개막 4연승 뒤 삼성화재에게 첫 패배를 당한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이 9일 현대캐피탈과의 인천 홈경기를 앞두고 "서브 리시브가 잘돼야 한다. 특히 범실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영철 감독은 경기 전 만난 자리서 세터 한선수의 부진에 대해 "본인에게 '공격수들을 리드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그러나 자주 그러면 안된다. 본인이 알아서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5경기 중 4경기서 풀세트 접전을 펼친 것에 대해선 "우리가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 선수들이 비시즌 동안 체력운동을 한 것이 이기는 원동력이 된 것 같다. 잘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신영철 감독은 부상에서 복귀한 김학민(레프트)에 대한 물음에는 "몸은 괜찮다. 그러나 (한)선수와의 호흡이 문제이다. 본인이 해결해야 할 부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한항공 신영철 감독. 사진제공 = 한국배구연맹]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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