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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불후의 명곡2'에 국내 내노라하는 보컬들이 합류한다.
오는 14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자유선언 토요일' 코너 '불후의 명곡2' 녹화에는 케이윌, 브라이언, SG워너비 이석훈, 다비치 이해리 등 폭발적인 가창력을 장하는 명품보컬들이 합류할 예정이다.
새롭게 투입되는 4명의 가수 중 케이윌, 이석훈, 이해리는 각각 '불후의 명곡2' 남녀보컬특집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모은바 있어 이번 정식 합류로 앞으로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에 투입되는 보컬들을 비롯해 알리, 포맨 신용재, 허각은 국내 발라드의 선두주자였던 이광조의 히트곡들로 경합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불후의 명곡2' 이광조 편은 오는 14일 녹화를 진행하며 26일 방송 예정이다.
[케이윌, 브라이언, 이석훈, 이해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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