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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베이글녀 배우 조여정이 몸매관리 비법으로 하루 30분 운동을 강조했다.
조여정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여정은 "지금 몸매는 타고난게 아니라 등산 수영 요가 헬스 등을 즐기며 하루 최소 30분은 운동을 꼭 한다"고 전했다.
이어 몸매관리 비법 중 요가 매트 한 장만 있으면 집에서 TV 보며 할 수 있는 '탄력 있는 뒤태'를 가꾸는 방법을 소개해 시선을 끌었다.
조여정의 요가 사랑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지난해 방송된 MBC '여배우의 집사'에서 하석진과 데이트를 즐기며 요가 선생님으로 변신해 요가를 가르쳐주기도 했다.
[사진 = 하루 최소 30분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조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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