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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제 17회 한국뮤지컬대상’이 오는 14일 개최된다.
뮤지컬의 한 해를 되돌아보는 ‘제 17회 한국뮤지컬대상’은 14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후 5시 20분부터 두 시간동안 SBS를 통해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이번 시상식은 만능 엔터테이너 이현우와 SBS 유혜영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쟁쟁한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려한 뮤지컬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20년만의 뮤지컬 배우 복귀로 화제를 모은 박칼린은 남경주와 함께 ‘넥스트 투 노멀’의 화려한 무대를 라이브로 직접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박칼린. 사진 = SBS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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