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KBS 2TV '개그콘서트' 등 풍자를 접목한 공개코미디가 인기를 얻으며 개그맨 국가대표를 뽑은 게시물이 등장했다.
최근 다음텔존 등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가상 개그 국가대표' 사진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에 현재 유명 개그맨 얼굴을 합성한 것이다. 사진 속에는 '애정남' 최효종을 비롯해 유세윤, tvN '코미디 빅리그' 안영미, 정주리 등 선수 포지션에 맡게 배치돼 있다.
패러디에 등장한 인물들은 대부분 '개그콘서트'와 '코미디 빅리그' 출연자들이다. 이는 공개코미디의 선두주자 '개그콘서트'의 인지도와 최근 경쟁 속 치열한 웃음을 주는 '코미디 빅리그'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개그 국가대표로 월드컵도 열렸으면 좋겠다" "이젠 개그도 경연의 시대다" "공개코미디가 대세"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개그 국가대표 패러디.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다음텔존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