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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명실상부한 모습으로 1년 6개월만에 화려하게 컴백했다.
원더걸스는 11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타이틀곡 '비 마이 베이비(Be My Baby) 첫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원더걸스는 타이틀곡에 앞서 멤버 예은이 작사한 'G.N.O'를 선보였다. 이어 각자 개성에 맞는 화이트의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비 마이 베이비'의 무대를 펼쳤다. 여기에 손목에 퍼를 장식해 팔을 많이 움직이는 안무를 강조했다.
타이틀곡 '비 마이 베이비'는 박진영이 만든 곡으로, '텔미(Tell me), '노바디(Nobody)' 등 지금까지 원더걸스가 보여준 마이너의 복고 스타일에서 벗어나 60년대 소울을 업 템포로 바꿔 레트로와 트렌디를 동시에 노린 곡이다.
컴백 전 실루엣만을 드러낸 티저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원더걸스는 앨범 발매 동시에 온·오프라인 차트를 점령했다. 유튜브에서도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선정되는 등 1년 6개월의 공백을 무색케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년 6개월만에 컴백한 원더걸스. 사진 = KB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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