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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뉴욕 마라톤 레이스 도중 결혼식을 올린 이색 커플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7일(한국시각) 막을 내린 뉴욕 마라톤서 레이먼 도널드슨과 메리 마틴은 레이스 도중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레이스를 앞두고 남편 도널드슨은 턱시도에 반바지를 입었고 아내 마틴은 흰색 드레스를 착용했다. 이들은 42.195km로 벌어진 마라톤 레이스 코스 중 22마일(약 35km)까지 달린 뒤 그 자리서 결혼식을 올렸다.
재혼인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뒤 3시간54분25초의 기록으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메리는 "우리는 적당한 지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텍사스 출신인 이들은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캡쳐 = 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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