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김동호 위원장,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장 취임

시간2011-11-14 13:02:52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 명예집행위원장겸 단국대 석좌교수가 새로 설립되는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대학원장에 취임한다.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21세기의 핵심 문화산업인 영화콘텐츠 분야에 있어서 세계 수준의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과 관련된 기자회견을 16일 오전 11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연다.

지난 10월 단국대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 설립을 인가 받고 2012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개원에 앞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 사운드 스튜디오, 녹음 및 비디오편집실, 촬영 및 편집 스튜디오 등을 비롯한 제작 시설과 R&D 시설과 교육시설을 구축한다. 단국대는 이를 바탕으로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을 영화콘텐츠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 수준의 고급 인력 양성 전문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교수진으로는 대학원장 예정자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단국대 석좌교수)을 비롯하여,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역 감독(곽경택, 이명세, 박기용, 김태용, 윤제균)과 제작사 대표(김미희, 심재명, 오정완, 이유진, 이춘연, 김선아), 스토리텔링 전문가(할리우드 대표적 스토리컨설턴트인 대러 막스, 오스카상 수상자 크리스토퍼 헌틀리, 우정권 단국대 교수)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는 단국대와 롯데시네마가 산학협력 협약식을 체결한다. 롯데시네마는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에 발전 기금을 포함하여 단국대 내에 상업영화관을 건립하기로 하였으며, 학생들의 졸업 작품인 장편상업영화 제작 등에 대해서도 상당한 금액을 지원키로 했다.

단국대는 지난 7월에 CJ E&M 및 영화진흥위원회와 협약을 맺고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미국의 채프먼대학교(Dodge College), 남가주대학교(Cinematic Atrs)와 교육 및 연구에 대한 상호 교류 및 영화공동제작에 대한 협약도 체결했다.

단국대 영화콘텐츠전문대학원은 영화제작 가운데 가장 창의적인 인재를 필요로 하는 분야인 디렉팅, 프로듀싱, 스크린라이팅(시나리오)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학생들에게는 상업용 장편영화 제작을 비롯하여 우수작품의 배급, 상영 등도 함께 지원한다. 우수학생들에게는 등록금을 면제해 주는 등의 다양한 장학혜택과 함께 미국 대학에서 4주간 실시하는 단기집중영화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경비를 지원해 할리우드에도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도 부여된다.

[사진 = 김동호 위원장]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션의 선한 영향력은 계속된다...어린이 재활병원 건립위한 '국토종단 자전거' 기증

  •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