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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오는 12월 3일 결혼하는 탤런트 최정윤(34)의 4살 연하 예비신랑이 박성경(54)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모씨로 밝혀졌다.
이랜드그룹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박 부회장의 장남인 윤씨와 최정윤이 12월 중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양가 가까운 친인척 및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를 통해 만남을 갖고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인 윤씨는 1981년생으로 미국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이랜드그룹과 별도의 개인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박 부회장은 이랜드그룹 창업주인 박성수 회장의 여동생으로 현재 그룹의 대외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최정윤은 현재 KBS 2TV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차수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최정윤과 윤씨는 12월 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의 한 웨딩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사진 = 최정윤]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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