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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12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배우 최정윤의 호화 저택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던 당시 최정윤의 집 캡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 최정윤은 평상복 차림으로 자신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다. 한눈에도 해외 성을 연상시킬 정도로 저택의 현관 기둥이 고급 저택임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웅장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저택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A 빌라로 실거래가가 약 20억원을 호가하는 고급 빌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집이 정말 고급스러워 보인다" "럭셔리하네" "과거 집 까지 화제를 모으다니... 좀 부담스럽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정윤은 오는 12월 3일 이랜드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4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 MBC '만원의 행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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