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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배우 이선균(36)이 모친상을 당했다.
15일 오전 이선균 소속사 호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오늘(15일) 새벽 이선균씨의 모친이 별세하셨다"라며 "사인은 심혈관 질환이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현재 아내 배우 전혜진 등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빈소는 현재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이다. 장지는 미정.
[이선균. 사진=마이데일리 DB]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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