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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여군으로 변신한 배우 박한별의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오전, 오는 12월 1일 개국을 앞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 MBN 주말 시트콤 '갈수록 기세등등'의 촬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박한별, 박해미, 이재용, 강지섭 등 주요출연진은 지난 16일 경기도 안성 촬영장에 모여 각자의 배역을 연기했다.
처음으로 시트콤 연기에 도전하는 박한별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군복과 철모 등 모든 군장비들이 정말 신기하다. 군대라는 새로운 세계에서 날마다 즐거운 경험을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맡아보지 못한 캐릭터로 살아가게 되는 하루하루가 설레고 즐거운 날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한별은 자신의 쾌활한 성격을 여과 없이 보이며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촬영 전 리허설 때도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편안했던 만큼 앞으로 좋은 호흡이 예상된다. 군대생활을 몰라도 충분히 재미있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시트콤인만큼 많은 시청자 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극중 박한별은 8대 독자 집안의 첫째 딸로 대령 엄마과 중령 아빠 사이에서 태어나 당연스럽게 육군소위로 임관한 4차원 신세대 여군을 선보인다.
한편 '갈수록 기세등등'은 종편 MBN이 준비하고 있는 독특한 형식의 군대 시트콤이다. 군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내무반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루는 동시에 신세대 부대생활을 전할 예정이다.
[박한별. 사진 = MBN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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