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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반전체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고우리는 최근 진행된 KBS 2TV '청춘불패 시즌2' 녹화에 참여해 '할매'라는 애칭과 어울리지 않는 체력을 과시했다.
이날 녹화에서 고우리는 멤버들과 함께 갯벌에서 낙지잡이에 나섰다. G8중 '최고령'인 23살로 '할매' 애칭을 얻은 고우리는 나이 어린 멤버들을 제치고 가장 많은 낙지를 잡아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샀다.
이 밖에도 MC이수근 붐 지현우는 G8의 숙소를 깜짝 방문해 멤버들의 '생얼'을 공개하려고 갖은 방법을 시도하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5분.
[반전체력을 과시한 '할매' 고우리. 사진 = DSP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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