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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성주 측, "차 사주고 횡령이라고?…법적대응 하겠다" (공식입장 전문)

시간2011-11-21 14:15:00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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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김성주 소속사가 외제 승용차 횡령혐의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김성주 소속사는 21일 김성주가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일부 언론에 본사 소속 김성주에 대하여 자동차와 관련된 보도에 대해 김성주 및 소속사는 다음과 같이 사실관계를 밝힌다"고 서두를 열었다.

먼저 소속사 관계자는 "일부 언론에서 주장하는 '횡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2007년 김성주가 MBC를 사직하고 팬텀엔터테인먼트(이하 팬텀)와 계약하면서 격려 차원으로 (아우디) 자동차를 선물 받았다. 이는 김성주가 원한 것이 아니라 소속사에서 먼저 제안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또 김성주 뿐만 아니라 다른 연예인들도 자동차를 선물을 받았다. 당시 김성주는 고가의 챠량에 부담을 느껴 차량을 처분했고, 이에 대해 그 소속사 및 대표는 5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다. 이러한 과정을 살펴볼 때 횡령 운운하는 것은 김성주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일갈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김성주는 팬텀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김성주가 당시 팬텀과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당시 회사매각 등 내부문제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면서, 2009년 5월경 팬텀 측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을 완전히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 김성주는 팬텀과 전혀 계약관계가 없게 됐다. 따라서 현재 완전히 종료된 계약 기한에 대한 주장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김성주 측은 전 소속사 관계자의 이같은 행동에 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분명히 했다. 김성주 관계자는 "일부 언론들이 '횡령' 이나 '범죄성립' 운운하면서 팬텀 전 대표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실은 것에 대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 "만일 팬텀 전 대표가 형사고소 등을 해오는 경우에는 당연히 법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며, 위와 같은 일방적인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성주 및 소속사는 본건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를 선임하였으며, 앞으로 본건과 관련된 입장에 대해서는 임상혁 변호사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이라고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에 따르면 김성주 전 소속사 관계자 A씨는 김성주가 2007년 외제차를 구입해달라고 부탁을 받고 이에 차를 사고 김성주 명의로 차를 전달했다. 이후 김성주가 계약금을 받고 돈을 갚는다고 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아 횡령 혐의로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김성주 소속사 보도자료 전문

1. 일부 언론에서 주장하는 “횡령”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김성주는 오랫동안 근무하던 2007년 3월 문화방송을 사직하고 프리랜서로 독립하게 되었고, 이에 당시 팬텀엔터테인먼트 사와 계약을 맺으면서, 이러한 새로운 결심 및 계약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자동차를 선물로 받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선물은 김성주가 원한 것이 아니고 소속사에서 먼저 제안해온 것이며, 당시 같은 소속사의 다수의 연예인들이 똑 같은 자동차를 선물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 선물을 받은 김성주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차량에 부담을 느껴 결국 차량을 처분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소속사 및 대표는 5년이 지난 현재까지 차량에 대하여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살펴볼 때, 자동차는 계약에 부수하여 선물받은 것에 불과하므로, 이를 두고 횡령 운운 하는 것은 허위의 사실로써 김성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입니다.

2. 김성주는 팬텀엔터테인먼트(디초콜릿이앤티에프, 스톰이앤에프)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김성주는 팬텀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나, 당시 팬텀엔터테인먼트의 회사매각 등 내부문제들이 사회적인 문제로 불거지면서, 2009년 5월경 팬텀엔터테인먼트(디초콜릿이앤티에프, 스톰이앤에프)측과 상호 합의하에 계약관계를 완전히 종료하였으며, 그 이후 김성주는 팬텀엔터테인먼트와 전혀 계약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완전히 종료된 계약에 기한 주장도 전혀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3. 허위의 명예훼손 부분에 대하여는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관계가 위와 같음에도, 일부 언론들이 “횡령” 이나 “범죄성립” 운운하면서 팬텀엔터테인먼트 전 대표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실은 것에 대하여 심각한 유감을 표명합니다. 만일 팬텀엔터테인먼트 전 대표가 형사고소 등을 해오는 경우에는 당연히 법적인 대응을 할 예정이며, 위와 같은 일방적인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4. 변호사 선임

김성주 및 소속사는 본건과 관련하여 법무법인 세종 임상혁 변호사를 선임하였으며, 앞으로 본건과 관련된 입장에 대해서는 임상혁 변호사를 통하여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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