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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유선(42)이 박하선(24)에 뒤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1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미투! 촬영만하니 딱히 올릴 소식이 없네요. 정말 고운 우리 유선쌤 교복 입고 뿌잉뿌잉"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선 MBC 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 중인 서지석, 윤유선, 박하선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윤유선은 교복을 입고 애교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데, 나이를 잊게하는 동안 미모 때문에 마치 박하선과 자매인 것 처럼 느껴진다.
네티즌은 사진을 본 후 "완전 귀엽다", "윤유선 순간 고등학생인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석, 윤유선, 박하선(왼쪽부터). 사진 = 박하선 미투데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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