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부드러움 속 반전 몸매 '복근에 치골까지'…'섹시하네'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팀의 반전 몸매가 여성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팀은 2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욕실에서 상의를 벗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거울에 비친 팀은 완벽한 복근과 가슴 근육, 치골을 드러내며 남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과시했다.

연예계 대표 부드러움과 가녀림의 대명사였던 팀의 반전 몸매에 은 네티즌들은 "헉! 소리나는 몸매" "이것이 진정한 반전 몸매"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복근이 아닌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7일 새 미니앨범 '...하루가 길다'를 발매한 팀은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다.

[반전 몸매를 과시한 팀.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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