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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고집불통 말썽꾸러기 소년들의 멘토로 변신한다.
소녀시대는 종합편성채널 JTBC 드림 프로젝트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에서 청소년들의 꿈을 찾아주는 멘토로 활약한다.
이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소년들의 각기 다른 문제점을 해결해주기 위해 전면에 나서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임할 예정이다.
특히 생애 첫 멘토 도전에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롭게 시작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의미있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접근하겠다"고 전했다. 첫 방송은 내달 4일 오후 7시 30분.
['소녀시대와 위험한 소년들'을 통해 멘토로 나서는 소녀시대. 사진 =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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