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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이나영이 김은숙 작가의 새 작품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나영은 최근 내년 3월께 방송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 SBS '신사의 품격'(연출 신우철) 여주인공 제의를 받았다.
이와 관련 이나영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나영씨가 출연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현재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SBS 관계자 역시 이날 통화에서 "소속사와 협의 중에 있다. 제의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드라마 제작과정에서 캐스팅 요청을 한 것이다. 아직 확정된 사안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신사의 품격'은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 미중년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SBS '시크릿가든', '온에어', '파리의 연인'으로 유명한 김은숙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나영은 지난 2010년 KBS 2TV 수목드라마 '도망자 PLAN B'에서 비와 호흡을 맞춰 호평을 받았다.
[이나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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