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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의 우월한 다리길이가 화제다.
수빈은 지난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따뜻하고 유쾌한 곳 필리핀에 다녀왔습니다. 모기 엄청 물리고 왔어요. 고통스럽다. 모기 물린 저의 다리 보실래요?"라는 글과 함께 롱다리를 뽐냈다.
공개한 사진 속 수빈은 긴 다리를 쭉 뻗어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내면서 웃고 있다. 네티즌은 174cm로 걸그룹 멤버 중 가장 큰 키를 자랑하는 수빈의 우월한 다리길이와 빼어난 각선미에 놀라워하고 있다.
[사진 = 달샤벳 수빈 미투데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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