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타이중(대만) 유진형 기자] 호주 페스허트 브루크 나이트 감독, 일본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고지 감독, 대만 퉁이 루원셩 감독, 삼성 류중일 감독(왼쪽부터)이 23일 오후 대만 타이중 스플렌드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시리즈2011' 기자회견에서 우승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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