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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걸그룹 2NE1이 마이데일리의 창간 7주년을 맞아 축하 영상을 보내왔다.
2NE1은 "왓츠업 2NE1"이라고 자신들만의 구호를 외친 뒤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2NE1 이쁜 기사 많이 써주시고요. 앞으로 10년, 20년 오랫동안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박수치며 축하했다.
국내 기존 걸그룹과는 달리 파워풀함으로 무장한 2NE1은 국내에서의 성공에 힘입어 최근 일본에 진출, 2NE1만의 매력으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마이데일리 7주년을 맞아 축하 인사를 건넨 2NE1. 사진, 영상 = YG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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