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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새로운 유닛 뱅앤젤로(BANG&ZELO) 멤버 젤로(15)의 얼굴이 공개됐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28일 오전 젤로의 얼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됐던 사진에서 마스크를 벗은 모습이다.
사진 속 젤로는 차세대 미소년 대열 합류를 예고하며 우유빛깔에 뽀얀 피부를 드러냈다. 큰 눈망울과 귀여운 표정이 누나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젤로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182cm의 큰 키에 랩과 댄스, 아크로바틱에도 능한 끼가 많은 소년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뱅앤젤로의 첫 무대가 너무 기대된다" "젤로는 어떤 아이일지 빨리 만나고 싶다" "내년에는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한다는데 빨라 나왔으면" 등의 기대감을 표했다.
젤로는 또 다른 멤버 방용국과 함께 내달 2일 타이틀곡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을 발표하고 곧 데뷔할 예정이다.
[새 유닛 뱅앤젤로의 젤로. 사진 = TS엔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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