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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걸그룹 티아라 멤버 함은정과 배우 백성현이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기념해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먼저 백성현과 함은정은 “JT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인수대비’에서 인수대비를 맡은 함은정, 도원군을 맡은 백성현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마이데일리 창간 7주년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리고요. 저희 ‘인수대비’도 12월 3일 방송되니까 많이 기대해주세요. 티아라도 컴백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라며 축하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영상 =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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