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영화 '완득이'의 파죽지세를 잡은 영화 '특수본'이 개봉 6일 만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한 '특수본'은 29일 하루동안 6만 10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특수본'의 개봉 첫날 관객수는 5만 5938명. 관객수가 1만여 증가했다. 같은 기간 '완득이'는 3만 6480명을 동원했다. '완득이'는 지난 24일 4만 5199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 관객수는 점차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본'의 누적관객수는 54만 9114명으로 개봉 6일 만에 50만 관객을 동원하는데 성공했다.
'특수본'은 단순 무식한 강력계 형사 성범(엄태웅 분)과 엘리트 범죄 심리 수사관 호룡(주원 분)이 사건을 풀어가던 중 숨은 음모를 파헤친다는 내용이다. 마약과 관련된 경찰의 내통으로 시작된 사건은 점차 확대돼, 경찰 내부의 비리로 확산된다.
[사진 = 영화 '특수본']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