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함부르크(독일)의 손흥민이 스코틀랜드 명문 레인저스와의 친선경기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함부르크는 30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함부르크서 열린 레인저스와의 친선경기서 2-1 승리를 거뒀다. 함부르크의 손흥민은 레인저스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6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골을 터뜨린 후 후반 37분 나기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경기서 함부르크는 손흥민이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람, 테체, 일리세비치가 공격을 지원했다. 함부르크는 일부 주축 선수들과 신예들이 경기에 나선 가운데 전반 38분 일리세비치가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레인저스는 후반 26분 벤딕센이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함부르크는 후반 36분 손흥민이 결승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레인저스 골키퍼와 수비진이 흘린 볼을 페널티지역서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레인저스 골망을 흔들었고 결국 함부르크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