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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백지영이 9살 연하 남자친구인 배우 정석원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백지영은 29일 오후 7시(이하 한국시각)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Singapore Indoor Stadium)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1 MAMA')에서 베스트 O.S.T상과 베스트 여자가수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베스트 O.S.T 부문 수상 후 백지영은 "너무 감사드린다. 특히 제가 정말 좋아하는 김성수 씨께 이상을 받게 돼 기분이 좋다. 무엇보다 후배들께 이렇게 축하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큰 욕심 안 부리고 오래도록 여러분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어 남자친구 정석원을 언급하며 "석원씨랑 기쁨 나눌게요"라고 짤막하게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월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지난 6월 공식 연인을 선언했으며, 서로의 행사에 참석하는 등 애정을 과시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수상소감에서 연인 정석원(오른쪽)을 언급한 백지영. 사진 = CJ E&M 제공, 마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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