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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혼성그룹 투투 출신의 쇼핑몰 CEO 황혜영(38)이 남편 김경록(38) 민주당 부대변인과의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달 30일 5박 7일간 미국 하와이로 떠난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사진 속 황혜영과 김경록 부부는 호텔, 해변 등 하와이의 명소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혜영은 패셔니스타답게 선글라스, 모자로 김경록과 커플룩을 연출해 화보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한쌍이네요" "사진이 화보 그 자체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혜영과 김경록 부부는 지난달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800여명 각계각층 하객들 축복 속 웨딩마치를 울렸다.
[신혼여행 사진을 공개한 황혜영과 김경록 부대변인. 사진 = 황혜영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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