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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개그맨 김재우(32)가 성형의혹을 받고 있다.
김재우는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근황 사진들을 게재하며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잘생겨진 외모로 성형의혹을 키웠다.
특히 예전에 비해 높아진 콧대와 크고 진해진 눈매로 미남형 얼굴로 거듭나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확실히 얼굴이 달라진 듯" "멋있어졌다" "강렬한 남자로 돌아왔네요. 앞으로 활동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한편 김재우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김재우. 사진 = 김재우 미투데이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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