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게임을 하기 위해 합체한 귀여운 쌍둥이 자매가 화제다.
최근 미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는 마트에서 전시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여자아이 둘이 합체한 듯한 고난이도 동작을 펼친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게재된 사진 속 두 자매는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게임에 열중하고 있어 놀라움과 함께 귀여움을 안겼다. 쌍둥이 자매는 같은 의상과 헤어스타일로 게임을 향한 협동심(?)을 발휘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조그만한 아이들이 힘도 세다" "게임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귀요미들" "부모님, 왠만하면 아이들 게임기 사줘야겠어요" 등의 반응들을 보냈다.
[게임하는 합체 쌍둥이. 사진 = 페이스북 캡처]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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