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윤진서와 김정훈이 1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경정적 한방' 언론시사회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영화 '결정적 한방'은 대쪽 같은 성품을 지닌 주인공 한국(유동근)이 부패한 천적 근석(오광록)과 사고뭉치 보좌관 하영(윤진서), 사고뭉치 랩퍼 아들 수현(김정훈) 사이에서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코믹물로 오는 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