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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별난 딸 사랑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 TV연예통신’에서는 지난 1일 인천 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당시의 톰 크루즈와 가진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서 톰 크루즈는 아내 케이티 홈즈와 딸 수리 크루즈가 동행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케이티는 일이 있고, 수리는 아직 5살이라 먼 곳을 여행하기엔 아직 어려서 오지 못했다"고 답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이 출연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홍보차 1일 내한해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2일 출국 했다.
[사진 = 톰 크루즈]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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