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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배우 정준호의 집에 강도가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일 밤 11시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준호 자택에서 현금 500여만 원이 도난 당한 사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당시 집 창문이 열려있던 점, 물건을 뒤진 흔적이 남아있는 점 등을 미뤄봤을 때 외부인의 침입이 있던 것으로 판단, 현재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정준호.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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