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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기자] 가수 박정현이 어릴 적부터 독설을 즐겼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멘토들이 출연했다.
이날 멘토들과 함께 출연한 박정현은 '나는 가수다'에 이어 '위대한 탄생2'에서도 '국민요정'답게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독설로 화제가 된 '위탄2' 심사위원 윤상과 윤일상에 비해 따뜻한 조언으로 멘티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독설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현은 "어릴 적 부터 독설이 취미였다"고 폭탄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독설을 일삼은 박정현의 사연은 5일 밤 11시 15분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박정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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